아아아 이 페이지는 아직 제목이 없다.
아직 정리되지 않은 사진들과 글이 오가는 블로그이다. 
무기력함에서 벗어나고자 발버둥치며 매일매일 주워 담은 여행과 일상의 기록이다. 
올해는 졸업 할 수 있겠지...? 
2024. 5.25.
구성하는 것에 대하여 다시 생각해본다. 그동안 게으르고 귀찮아서 하지 않았다. 
마주하는게 힘들었다. 머릿 속에서는 항상 온갖 것들이 부유하고 있다.
부유하는 생각과 이미지들을 연결하기 위해서 이들을 엮고 구성하는 틀을 만들어야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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